전남대학교 총동창회가 총장 직선제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전남대총동창회는
총장 선거를 둘러싼 검찰의 수사로 총장
임용 1위 후보자가 사퇴하고 2위 후보자도 수사를 받고 있는 등 개교 60년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데도 학교 측의
대응이 너무 안일하다며 현재의 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을 대학과
평의원회에 제안했습니다.
총동창회는 지난 주 총장 직선제가
학교 발전을 가로막고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폐지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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