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 유통되는 삼계탕용 수삼이
안전한 것으로 검사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광주지역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등 8곳에서 팔고 있는 삼계탕용 수삼 44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3건은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건에서는 곰팡이 방제용 살균제로
쓰이는 저독성 농약성분이 검출됐지만
잔류허용 기준치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6-03 21:54
처·자식들 살해 40대 남성 '채무 2억 원..생활고 극심'
2025-06-03 19:14
투표소 찾은 70대 여성 갑자기 쓰러져 숨져
2025-06-03 18:10
투표 관련 경찰신고 전국 614건..투표방해·소란 175건
2025-06-03 17:59
'전두환 미화 5·18 왜곡 게임'..해외서 버젓이 활개
2025-06-03 17:41
"내가 아침에 투표를 했어?"..술 취해 투표소 또 찾은 6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