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주택재개발 지역 등에 있는
빈집이나 버려진 집을 모두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빈집들이 청소년 탈선 장소로
이용될 우려가 높다며 오는 2014년까지
주택 재개발지역과 주거환경개발구역의
빈집과 버려진 집을 정비하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업비 4억 3천여만 원을
추가로 투입하고,개선이 시급한
빈집이나 폐가 등 61동을
올 하반기에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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