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한 혐의로 72살 A씨 등 4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광주의 한 아파트 화단에
비상약으로 쓰기 위해
양귀비 천 3백 여 그루를 재:배해 왔고,
다른 사람들도 농사를 지으면서
관절염이나 가축 치료 목적으로
텃밭 등에 양귀비를 불법 재:배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14 15:36
李 대통령이 '월 30만 원 투자 시 3천만 원 보장?'...경찰, '가짜 AI 영상' 내사
2025-10-14 15:34
나주 잇따라 숨진 초등·중학생...교내 폭력·따돌림 없어
2025-10-14 14:38
"얻다대고!" 전직 구의원 밀쳐 전치 6주 상해 입힌 국회의원 비서관 '집유' 확정
2025-10-14 14:13
"여왕벌 없다"며 양봉업자 죽이고 암매장한 70대 상고 포기...'징역 25년' 확정
2025-10-14 11:27
'캄보디아 취업' 여수서도 30대 男 연락 두절…경찰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