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의 발전을 위해
섬진강을 잇는 광양 하동 등을 동서통합
창조도시로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국토해양부와 광양시,하동군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광양만권 상생발전전략 세미나에서 경남발전연구원 송부용 연구원은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략과 중국과 일본을 동시에 공략하는 최적의 환경측면을
고려해 섬진강권 양안도시들을 동서통합
창조도시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최근 대통령직속 지방행정체제 개편
추진위가 여수.순천.광양 3개시만의 통합
안을 확정하면서 일부의 반발이 일고있는
가운데 오늘 나온 제안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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