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 수돗물 검사결과
광주 수돗물이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주부모니터단과 조선대 공학기술연구소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수도꼭지 백 41개를 무작위로
선정해 수질확인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수돗물사고때 문제가 됐던 알루미늄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나타내는 잔류 염소는
평균 0.24밀리그램으로
기준치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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