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의 오래되고
낡은 외곽 담장이 새롭게 바뀝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회사의 담장 외곽이
블록과 철조망으로 이뤄져 삭막한 느낌을 주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도시의 미관을 살리고
기아차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오는 8월 부터 내년 말 까지
담장 4.5km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바뀔 기아차 광주공장의 외곽은
알루미늄 펜스와 석재 형태의
블록 자재로 이뤄진 낮은 담장으로
주변엔 화단도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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