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총장 시절 공금을 부당하게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만채 전남도육감이 검찰에 출두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공금은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사용했다며 혐의를 거듭 부인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장 교육감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의뢰한 지 한달만이자
검찰이 출두를 통보한 지 3번째 만입니다.
장 교육감은 담담한 표정으로
교과부가 제기한 각종 의혹을
검찰에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장 교육감이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순천대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대외활동비와 업무추진비 등
1억원을 부당하게 사용하고
전 교직원에게 규정을 어기고 성과 상여금 17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장 교육감은
이 모든 사항은 이사회의
정상적인 의결을 거쳐 문제없이
이뤄졌다며 혐의를 거듭 부인했습니다.
인터뷰-장만채/전남도교육감
검찰은 도육청에서 압수한 각종 서류와
순천대 직원들에 대한 조사 내용 등을
바탕으로 혐의 입증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앞서 '장만채 교육감 지키기
범도민공동대책위원회'는
검찰 청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이번 수사는 진보교육감을
흠집내기 위한 검찰의
표적수사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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