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4*11 총선과 관련한 지역 정가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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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민주통합당 광산 을 후보는 민간인
불법 사찰이 인권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대 범죄로 국민적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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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광주 서구 갑 무소속 후보는
빼앗긴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선거일까지 무박 6일 선거운동에 들어간다며,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단일화 논의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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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광주 북구 을 무소속 후보는
민주당 임내현 후보 측이 제3자로부터
수백만원의 회식 비용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후보는 식대를 개인들이 처리했다며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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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기 나주*화순 무소속 후보는
선거를 일주일 남겨놓고 민주통합당 배기운 후보와 통합진보당 전종덕 후보가 단일화
한 것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정치적 야합이라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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