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을에 사는 장애여성을 수 년 동안 성폭행한 주:민 3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09년부터 같은 마을에 사는
지적 장애 여성 22살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이모 씨에 대해
징역 6년에 전:자발찌 부:착 5년,
신상 정보 공개 10년을,
78살 위모 씨와 72살 윤모 씨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2년과 신상정보 공개 5년을
선고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30 18:16
尹부부 첫 압수수색, '김건희폰 확보'..영장에 '목걸이' 적시
2025-04-30 16:16
술에 취한 후배에 몹쓸 짓 하려 한 전직 기자..항소심도 징역 1년 6개월
2025-04-30 15:23
아내 간병한 며느리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 항소심도 징역 4년
2025-04-30 14:35
선관위, '특혜 채용' 고위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2025-04-30 14:17
'기숙사 침입' 성폭행범, 또 성범죄 저질렀는데..징역 3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