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날짜선택
    • 8시 뉴스
      1
      2016-08-08
    • 8시 뉴스
      1
      2016-08-07
    • 0805 타이틀+주요뉴스
      1.(전남도, 군공항 '함구')...정부 지원 절실)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대상지로 전남지역을 검토하고 있지만 정작 전라남도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시도간 갈등이 일어날 공산이 커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2.(중금속 우레탄...(자치구가 보다못해 철거) 중금속 범벅인 학교 운동장 우레탄을 보다못한 지자체가 철거하고 나섰습니다.철거에 수십억원이 필요하지만 교육청은 예산이 없어 철거를 못하겠다는 입장입니다 3.(섬진강 3명 사망.1명 실종)..안전시설 전무) 섬진강 하류에서
      2016-08-05
    • 8시 뉴스
      1
      2016-08-05
    • 8시 뉴스
      1
      2016-08-04
    • <160804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남>(새누리*더민주 당권주자) 호남구애 '총력') 새누리당과 더민주의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당권주자들의 호남 구애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전주를 찾아 바람몰이에 나섰고, 더민주는 승부의 열쇠를 쥔 호남 표심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여>(군공항 이전 평가 시작)..숙원 풀리나?)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 타당성 평가에 들어갔습니다. 다음달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타당성을 인정받더라도 이전 후보지 선정과 수 조원에 달하는 사업비 마련 등 과제가 많습니다. 남>(열사병 '주의')..사망
      2016-08-03
    • 0803 타이틀+주요뉴스
      1.(군공항 이전 타당성 착수)..산넘어 산)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한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면서 시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첫 발을 뗐습니다. 다음달 나올것으로 보이는 평가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2.(유치권 행사...(입주예정자 피해 현실화) 지역 중견건설업체인 광명주택의 부도로 지역 주택 조합 건설 입주 예정자들의 피해가 불가피 해지고 있습니다. 당장 하청업체들이 유치권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3.('님을위한' 좋은 노래..("이제는 결단해야")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5.1
      2016-08-03
    • 8시 뉴스
      1
      2016-08-03
    • <160803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남>(노력항, 8달 째 운항 중단)..재개 불투명) 장흥 노력항의 제주행 여객선 운항이 지난해 10월 이후 여덟 달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이용객이 급감했기 때문인데, 기존 선사는 물론 새로 참여하려는 곳도 없어 당분간 운항 재개가 힘들 전망입니다. 여>('에어컨 켰다가..') 전기료 누진제 폭탄) 계속된 폭염에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전기료 폭탄을 맞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주택 전기요금에만 적용되는 누진제 때문인데, 요금 단가가 무려 11배 넘게 차이 납니다. 남>(광주FC 예산
      2016-08-03
    • 0802 타이틀+주요뉴스
      1.(폭염에 전기료 폭탄)...11배 누진제 적용) 폭염이 계속되면서 전기요금 폭탄을 맞는 가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고 11배나 많은 요금단가가 적용돼 수 십만원의 전기료 폭탄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2.("친정 예산 챙기겠다"...(진정성은 '글쎄')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광주와 전라남도에서 잇따라 예산정책 협의회를 가졌습니다.지역 현안 예산을 친정처럼 챙기겠다고 밝혔지만 진정성은 의문입니다 3.(광주FC 예산 바닥...(이번달 인건비 걱정) 광주 FC의 운영 예산이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2016-08-02
    • 8시 뉴스
      1
      2016-08-02
    • <160802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남>(박준영 영장 또 기각)..무리한 청구 논란) 4*13 총선 과정에서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에 재청구된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습니다.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이어, 검찰의 무리한 영장 청구 논란이 예상됩니다. 여>(강운태 산악회 18명) 최고 397만원 과태료) 지난 총선 당시 강운태 후보의 산악회 행사에 참석했던 18명에게 최고 397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나머지 5천9백여 명은 단순 참가자로 분류돼 과태료는 피했습니다 남>(펄펄 끓는 폭염)..사람도
      2016-08-02
    • 8시 뉴스
      1
      2016-08-01
    • <160801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남>(폭염에 냉방가전 매출 ↑)..불황 속 숨통) 폭염이 계속되면서 에어컨 등 냉방가전과 여름 과일 등의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불황 속에 그나마 숨통을 틔워 주면서, 유통업계도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여>(해수욕장 안전 '불안'..예산 탓만) 해수욕장 안전관리가 지자체로 이관된 지 2년 째를 맞고 있지만, 불안감이 여전합니다. 안전요원 상당 수가 자격증도 없는 아르바이트 대학생이고 장비도 부족하지만, 예산 탓만 하고 있습니다. 남>(금호그룹 재건 나선다)..자금 확보가 관건) 대우건
      2016-07-31
    • 8시 뉴스
      1
      2016-07-3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