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향한 인재 영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2일 국회 본관 당회의실에서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 영입식'을 열고,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을 첫 번째 영입 인재로 공식 소개했습니다.
당 대표이자 혁신인재영입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조 대표는 이 자리를 통해 "조국혁신당이 배출할 알곡 중의 알곡"이라며 안 전 본부장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안광호 전 본부장은 지난 91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2급 지방이사관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조 대표는 그를 '행정 불도저'라고 명명하며, 단순히 직급의 고하를 떠나 현장을 발로 누비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온 '진짜 현장 전문가'임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안 전 본부장은 인천의 지역화폐인 '인천 e음' 설계를 주도해 소상공인 지원의 틀을 마련했으며, 청라하늘대교 개통과 백령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인천 지역의 굵직한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영입은 조국혁신당의 지방선거 전략인 '3강(强)' 기조에 맞춘 행보입니다.

조 대표는 창당 2주년 간담회에서 '비전과 정책, 지역 혁신, 부정부패 근절'에 강한 인물을 내세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 대표는 안 전 본부장이 인천 골목골목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행정 혁신의 적임자이자,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청렴함을 유지해 온 부정부패 근절의 상징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안 전 본부장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지역 혁신 인재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선거 국면을 주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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