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욕을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와 전 여자친구를 협박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특수협박 혐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오후 4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노상에서 동급생인 전 여자친구 B양에게 흉기를 보여주며 "가만두지 않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노상에서 우연히 마주친 B양이 현 남자친구와 통화하며 자신을 욕하는 내용을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군은 인근에 있는 친구 집에서 과도를 가져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인 관계였던 이들은 지난해 12월 헤어진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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