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명 태운 국제크루즈 '자오샹이둔호' 여수항 입항

    작성 : 2026-02-12 17:50:05
    ▲ 전남 여수항에 올해 첫 국제크루즈 '자오샹이둔호'가 입항했다 [전남 여수시] 

    전남 여수항에 올해 첫 국제크루즈가 입항했습니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길이 228m, 4만 7,000톤급 '자오샹이둔호(ZHAO SHANG YI DUN)'는 세계적 크루즈 선사인 차이나 머천트 바이킹 크루즈사의 선박입니다.

    이날 자오샹이둔호에는 승객 320명과 승무원 300명 등 총 620여 명이 탑승했습니다.

    여수에서 약 6시간을 머물며 이순신광장, 아쿠아플라넷, 해상케이블카, 여수 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습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기간 동안 9번째 크루즈가 여수항에 입항할 예정으로 해외관광객이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협력할 계획"이라며 "맞춤형 마케팅과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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