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 아닌 익숙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살던 집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국민이 살던 집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78%가 병원에서 숨을 거두는 실정입니다.
박병규 청장은 16일
광산구는 도시공사의 빈집 30호를 확보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결합된 통합 복지 주거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곳에는 왕진 의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주거비와 의료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입주 어르신들은 병원과 달리 자유로운 외출과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중앙정부의 주목을 받아 현재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가 전국 확산 모델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주거 정책인 '청년온가' 역시 보증금 5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이곳에 입주한 청년들은 심리 상담과 취업 지원을 통해 무기력함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박 청장은 광산구의 이러한 주거 복지 실험이 대한민국 전체의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