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광주광역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5일 오전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부 전산 기록 등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과 관련된 서류 전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5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설계·시공·감리·감독 등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구일종합건설과 하청업체 등 공사 관계자와 광주시 공무원 등 22명을 입건하고 24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습니다.
경찰은 "붕괴사고의 직접적 원인뿐만 아니라 그간 업무처리 과정의 구조적 문제, 불법 행위(고의, 과실) 여부까지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4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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