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중소기업 근로자에 '든든한 한 끼' 지원한다

    작성 : 2026-01-12 17:39:58
    ▲ '천원의 아침밥' 홍보물 [전라남도] 

    전라남도가 올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천원의 아침밥' 또는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지원합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현장 중심의 업무로 식당 접근성이 낮은 산단 근로자가 건강한 식사를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정부와 전남도, 기업 지원을 통해 근로자에게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합니다.

    근로자에게 제공되는 한 끼는 정부와 기업이 각각 2천 원, 전남도가 1천 원을 지원하고 근로자가 1천 원을 부담합니다. 

    사업 신청은 14일까지며,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 일체를 작성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농정원에서 서류 검토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2월부터 아침밥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습니다.

    또한 농식품부는 신규로 올해 취약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심 외식비를 지원하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도 시범 추진할 계획입니다.

    상반기 공모신청을 통해 선정된 사업 대상자에 5월부터 외식비의 20%를 지원(월 4만 원 한도)합니다.

    관심있는 중소기업은 21일까지 관할 소재지 시군에 문의하면 지원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된 산단 입주기업 등은 직장인의 든든한 점심 사업에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17만 8천 끼를 지원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