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목포와 무안, 해남, 영암에 국가 주도 AI 첨단농산업 지구와 AI 에너지 신도시, RE100 융복합단지를 조성해 현재 32만 명의 인구를 57만 명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광양·순천 일원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과 고흥 2우주센터, 나주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성에 이재명 정부가 적극 뒷받침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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