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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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식품공장 불...6,000만 원 피해
      담양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8일 밤 8시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냉장창고 1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6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통학버스가 주차된 화물차 추돌...20명 경상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트럭을 들이받아 20명이 다쳤습니다. 9일 오전 8시 15분쯤 순천시 조곡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버스에 탄 여고생 19명과 버스 운전자 등 20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통학버스가 황색 신호에 급정거한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09
    •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2주 만에 수요 절반 확보
      광주 군공항 이전 수용 조건 가운데 하나인 무안 국가산단이 후보지 지정 2주 만에 산업시설용지의 절반에 해당하는 입주 수요를 확보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농산업 등 98개 기업과 32만 평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시는 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기업별 투자 계획을 관리하고,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계한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9-09
    •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처벌 법개정 제안 토론회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에 대해 일반 시민보다 높은 수준의 책임을 부과하자는 등의 법 개정 제안이 나왔습니다. 5·18기념재단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퇴진 공동행동단'은 9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국회의원의 혐오 표현을 징계 사유로 추가하고 공무원과 선거 후보자 등의 혐오 표현 금지 의무를 명문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앞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 포럼'을 주최했으나, 참석자들이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거나 전두환 신군
      2026-09-09
    • 교육청 "삼전닉스, AI·반도체 고졸 인재 육성 상생 협력해야"
      AI·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고졸 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비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일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관련 기업들을 향해 지역인재 채용 연계 체계 구축과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인프라 공동 활용, 기업 현장 중심 실습과 직무교육 강화 등 상생협력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최근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선정된 광주공고와 동일미래과학고, 나주공업고 등은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이나 대학과 연계한 특화교육을 추진하게 됩니다.
      2026-09-09
    • 올해 가장 더웠던 광주..."60년 뒤엔 여름이 1년 중 절반"
      【 앵커멘트 】 길었던 더위가 한풀 꺾인 가운데 올여름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는데요. 2081년엔 1년 중 절반 가까이가 여름이고 이마저도 폭염이 대부분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광주는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지난달 3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로 2018년 38.5도의 이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하루 뒤인 4일은 38.6도를 기록해 곧바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만 더웠던
      2026-09-09
    • 광양만권에 4개 기업 1조 원대 투자 추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에 국내외 4개 기업이 1조 원대의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포럼에서 에너지와 해상풍력, 방산 관련 업체와 1조 65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경자청은 투자가 계획대로 이뤄질 경우 238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되고, 산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국힘, '임기 연장용 개헌' 사실상 거부...5·18 수록도 무산 위기
      【 앵커멘트 】 2026년도 정기국회가 문을 연 가운데 여야 교섭단체 대표가 개헌을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5·18과 부마항쟁 헌법 전문 수록을 포함한 개헌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개헌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정치개혁과 함께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한 현실적인 개헌을 추
      2026-09-09
    • 오월단체 "5·18 정신 헌법 수록, 우선 추진해야"
      오월단체가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9일 성명을 내고, "여야가 5·18정신 수록에 찬성하면서도 정치적 쟁점과 엮어 논의를 미루고 있다"며 "이견이 없는 과제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5·18 폄훼 토론회로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는데도 정치권이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다"며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더 늦춰서는 안 된다"고
      2026-09-09
    • 440억 횡령 아파트 경리 1심 징역 8년, 5년 전 경찰 수사에서는 '불송치'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경리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5년 전 경리의 횡령을 의심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이 경찰에 전달됐지만 당시 수사에서는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0년, 아파트 동대표이자 감사를 맡았던 A씨. 당시 수입·지출 자료를 확인하던 A씨는 장부와 실제 통장 사이 1억여 원의 차액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싱크 : A 씨 / 지난 2020년 동대표
      2026-09-09
    • 국토부 "광주 국제선 떠도 반도체 착공 안 늦춰"
      【 앵커멘트 】 국토교통부가 광주공항 국제선 운항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이르면 이달 내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최우선에 두겠다며 국제선 운항이 반도체 공장 착공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공항 활주로 안전성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달 중 나올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전문가 10명 안팎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꾸려, 활주로의 정확한 손상 범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국토교통부 관계자(음성변조)
      2026-09-09
    • [단독]이면계약서·위장취업 정황에도...한전 "불법 하도급 없다"
      【 앵커멘트 】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불법 하도급이 있었다는 공익 제보가 접수됐는데, 어찌 된 일인지 한전이 이를 감추기에 급급했다는 의혹이 터져나고 있습니다. 늑장 감사는 물론, 경찰 수사에도 상당수의 증거를 일부러 누락했다는 주장인데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2023년 12월, 한전이 목포의 A 전기건설업체와 맺은 27억 원 규모의 공사 계약서입니다. 발주자 승인 없는 하도급을 금지하고, 위반 시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습니다. 그런
      2026-09-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08 (화)
      1. 무안공항 재개항 지연 우려...국토부는 '묵묵부답' 2. 섬박람회, 초반 관람객 저조...콘텐츠 보완 시급 3. 국립의대 후보 선정 두고 서남권 지역 반발 확산 4. 레미콘 총파업...내년 '건설 특수' 앞두고 갈등 5. 우후죽순 짚라인 안전 관리 '사각지대'
      2026-09-08
    • 광주 남구, 의료·요양·주거환경 '통합돌봄' 지원
      전남광주 남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요양·주거 등을 연계한 통합돌봄 지원에 나섰습니다. 남구는 8일 치매와 파킨슨병 등을 앓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방문요양과 맞춤운동, 병원 이동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노후 화장실 변기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업체의 재능기부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남구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을 앞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9-08
    • 전남광주 수능 지원자 3만 1,704명...3% 감소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가 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합교육청은 내년도 수능 시험에 전년도보다 979명 줄어든 3만 1,704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원자 중 재학생은 2만 3,395명으로 전년도 대비 1,428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각각 412명, 38명 늘었는데 교육청은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해라 졸업생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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