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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일하는 청년 자립기반 마련 위해 주거비 지원
      전라남도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 500명을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자로서 신청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두고 전세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의 주택을 임차해 거주 중인 일하는 청년(1979~2005년 출생자)입니다. 전남에 소재한 회사, 사업장에서 고용 형태에 관계없이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격 요건, 중복 지원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
      2024-03-10
    • 이야기보따리 할머니와 함께하는 ‘책책빵빵’ 시동
      전남도립도서관이 운영하는 이동도서관 버스 '책책빵빵'이 7월 12일까지 10개 군, 44곳을 이야기보따리 할머니와 함께 찾아갑니다. 독서 기반이 취약한 농산어촌을 찾아가는 '책책빵빵'은 도서 대출·반납부터 책 읽어주는 '이야기보따리 할머니'프로그램과 영화 상영을 연계해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대출 도서는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도록 각 방문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목록을 선정, 1인당 최대 5권을 대출해줍니다. 아동을 대상으로 할머니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이야기보따리 할머니'는 책을 통해 자연스러
      2024-03-10
    • '더현대' 광주 임동 옛 방직공장터 부지 매매계약
      광주 임동 방직공장터에 들어설 '더현대'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이 체결됐습니다.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하는 현지 법인 '더현대 광주'가 임동 옛 방직공장 터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민간 사업자와 3만3천㎡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더현대 광주'는 이곳에 연면적 약 29만7천㎡ 규모 복합쇼핑몰을 건축할 계획인데 연면적은 '더현대 서울'의 1.5 배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친환경, 최첨단 기술, 예술, 엔터테인먼트, 로컬 등 5가지 문화 테마가 어우러진 국내 최초 문화 복합쇼핑몰이라고 '더현대 광주
      2024-03-10
    • [인터뷰]'나무의사' 김중태 광주나무병원장 "오랜 나무사랑 꿈 이뤄"
      ◇ 생활권 수목의 효율적 관리제도 도입 새 봄, 새싹을 틔워내는 '나무'는 봄의 전령입니다. 사시사철 눈·비 맞으며 항상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는 사람과 함께 살아갑니다. '인생 2막'을 '나무사랑'으로 가득 채운 사람이 있습니다. '나무의사' 62살 김중태 광주나무병원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김 원장은 젊은 시절엔 언론인으로, 나아가 중년기에는 공직자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나무를 다시 찾기로 했습니다. 내친김에 '나무사랑'을 제대로 해보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무의사
      2024-03-10
    • [전라도 돋보기]화순 '바우정원'..긴 호흡으로 느릿느릿 쌓아올린 '숲속의 쉼터'(下)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이후 세종시, 전남 담양군, 신안군, 전주시 등 전국에 정원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등록된 정원은 국가 및 지방 정원과 민간정원을 합쳐 모두 150여 개에 달합니다. 바야흐로 '정원의 시대'라 할 만큼 다채로운 정원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간정원의 경우, 특색 있는 정원이 아니면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 조성 바우정원은 이름 그대로 바위와 돌의 특색을 살리되 자생하는 수목과 야생화가 훼손되지 않도록 꾸민 자
      2024-03-10
    • 전기톱으로 땔감 자르던 80대..절단 사고로 숨져
      전기톱으로 땔감을 자르던 80대가 절단 사고로 숨졌습니다. 9일 오후 5시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A씨의 신체 일부가 전기톱에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있던 아내가 보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출동 당시 이미 A씨는 출혈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기톱으로 화목 보일러용 땔감을 자르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장성 #절단사고
      2024-03-09
    •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인기 속에 재개장
      전남 화순군의 화려한 야간경관과 분수 쇼를 볼 수 있는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가 봄을 맞아 새롭게 개장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해 주민들의 인기를 끌었던 꽃강길 음악분수를 봄을 맞아 재개장하고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트로트, 팝송, 댄스 등의 다양한 곡과 아름다운 조명을 추가했습니다. 재개장된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올해 10월 말까지 평일 1회, 휴일 2회씩 운영되며 꽃길 산책로와, 푸드존,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됩니다.
      2024-03-09
    • 전남 농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대폭 늘어
      전남도내 15개 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우수 지차체로 선정되면서 배정인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율이 5% 미만인 도내 15개 시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고용주당 2명씩 추가로 인원알 배정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당초 5천818명에서 8천124명으로 2천3백여 명이 늘어나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2024-03-09
    • '환승 구간 없앤다'..나주시 마을버스 체계 개편
      나주시가 대중교통 노선 개편 정책에 따라 처음 시도된 마을버스 환승 체계를 전면 개편합니다. 이번 개편으로 그동안 나주 주민들이 불편해하던 환승을 없애, 시내권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오는 18일 시행을 목표로 동강·공산·왕곡 면 등을 운행하던 마을버스 11~15번 노선이 영산포와 나주까지 연장 운행하며, 문평·다시·세지·봉황면 권역 등도 4월 중 노선 보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4-03-09
    • 일요일(10일) 꽃샘추위 물러나…'일교차 커'
      일요일인 내일(10일)은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다 오후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후를 기점으로 꽃샘추위가 끝나고 다음 주까지 따뜻한 봄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광주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1도, 낮 기온은 영상 14도까지 오르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2024-03-09
    • 여수 돌산읍 산불 발생..40분 만에 진화
      여수시 돌산읍의 한 마을 야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9일) 오후 2시 40분쯤 여수 돌산읍 금천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ha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여수소방서는 산 중턱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09
    • 순천시의원, 식사 모임 중 호흡곤란..의식불명
      순천시의회 의원이 식사 모임에서 호흡 곤란 증상을 호소하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순천소방서는 어제(8) 낮 12시 30분쯤 순천장애인재활센터에서 'A시의원이 음식을 먹다가 숨을 못 쉰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A시의원은 현재 의식 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시의원이 음식을 먹다 기도 폐쇄 증상을 보여 호흡곤란이 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4-03-09
    • 광양 포스코필바라리튬에서 또다시 '수산화리튬' 유출
      최근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된 광양의 배터리 소재 대기업 공장에서 또다시 화학물질 유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9) 오전, 광양 율촌산단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 유해 화학물질인 가루 형태의 '수산화리튬'이 바람에 날려 인근 작업장으로 떨어지면서 현장에 있던 노동자 100여 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공장 측은 앞서 유출된 수산화리튬을 수거하다 또다시 적은 양이 밖으로 흘러 나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는 지난 6일 배관이 파손돼 수산화리튬 100㎏이 유출됐으며 당시 현장 작업자
      2024-03-09
    • 구례 화엄사 홍매화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식
      구례 화엄사 홍매화 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화엄사는 오늘(9), 화엄사 각황전 앞에서 대한불교조계종, 문화재청, 전라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매화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식과 제4회 사진콘테스트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문화재청은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고 보호 가치가 높아 화엄사 홍매화를 국가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2024-03-09
    • 겨울 장마에 농작물 비상.."2월부터 21일 비 내렸다"
      【 앵커멘트 】 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내리면서 농작물 재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달에 16일간 비가 내렸고, 이달까지 더하면 모두 21일 동안 비가 내렸습니다. 잦은 비로 인해 일조량이 부족하다 보니 농작물의 생육 부진이 심각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멜론의 잎이 노랗게 말랐습니다. 시설하우스 곳곳에는 뽑혀 버리진 멜론 줄기와 잎이 쌓여져 있습니다. 수확을 앞둔 멜론이지만 열매가 작아 상품성을 잃어버렸습니다. 멜론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 이유는 햇빛 부족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강정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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