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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란다 문 열어놔 치매 환자 추락사…병원 직원들 2심도 '유죄'
      코로나19 동일 집단 격리 중인 병원에서 중증 치매 환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미화원과 수간호사가 2심에서도 금고형·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영아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노인전문병원 미화원 53살 A씨와 벌금 400만 원을 받은 57살 간호사 B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집단 격리 중인 병원의 베란다
      2024-03-22
    • 광주서 아파트 불…주민 20여 명 긴급 대피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22일 오후 6시 28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 모 아파트 3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세대 내부가 모두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주인이 외출한 사이 작은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아파트 #화재 #대피
      2024-03-22
    • 4·10 총선 경쟁률 광주 4.5 대1, 전남 3.6대 1
      제22대 4·10 총선 후보 등록 결과 광주는 4.5 대1, 전남은 3.6 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1대 총선 경쟁률 광주와 전남 각각 5.25 대1과 4.5대 1과 비교해 두 곳 모두 다소 낮아졌습니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광주는 8개 선거구에 36명이 입후보했습니다. 동구·남구갑 2명, 동구·남구을 5명, 서구갑 4명, 서구을 6명, 북구갑 4명, 북구을 5명, 광산구갑 5명, 광산구을 5명이 등록했습니다. 전남은 10개 선거구에 36명이 출사표
      2024-03-22
    • "국민의미래 호남여성 비례대표 후보 포함해야"
      국민의힘 위정정당인 국민의미래에 호남 여성을 대표하는 비례대표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미래 호남여성 비례대표 양혜령 후보 지지자들은 22일,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비례대표 공천에서 국민의미래 호남 여성 비례대표 후보는 지역을 갈고닦은 지역인사가 전혀 추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당원 및 지지자들은 양혜령 여성비례대표후보가 명단에 아예 포함되지도 않았던 사실에 대해 “직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광주 동구청장 후보로 출마해 19.6%를 얻는
      2024-03-22
    • 주말 전국 대부분 '봄비'..한낮 20도 웃돌며 '포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내려진 강풍특보는 23일 새벽쯤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인 2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역 10~40mm, 강원동해안과 경상권, 제주도 5~20mm입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8도, 대구 11도 등 6~13도 분포로 전날보다 6도가량 높겠습니다. 한낮에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등으로 전국 곳곳이 20도를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인 24일 아침에는 서울 8도, 원주 7도, 제주 14도 등을 기록하겠고
      2024-03-22
    • "불법 체류 신고한다"..이주노동자 폭행·갈취한 일당 검거
      불법 체류로 신고한다며 이주 노동자들을 협박해 현금을 갈취하고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2일 강도상해 및 공동공갈 혐의로 20대 A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의 한 도로에서 출근하는 태국인 노동자 3명을 막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 등은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는 이주노동자에게 불법 체류로 신고하겠다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돈이 없는 이주노동자 1명은 폭행을 당해 얼굴뼈가 골절된 것으로 전해졌습니
      2024-03-22
    • KLPGA 골프구단 대항전 22일 여수 개막..정상급 선수들 참여
      한국 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을 앞두고 정상급 선수들이 전남 여수에서 경기를 갖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쿠아가든·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은 22일부터 사흘간 여수시 디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이 아닌 여자골프구단 대항전으로, KLPGA투어 구단 선수들의 팀워크와 소속 구단의 명예를 걸고 펼쳐집니다. 올해 대회 역시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합니다. 지난해 우승한 롯데 골프단(이소영·황유민)이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박지영·박현경 등이 속한
      2024-03-22
    • [핑거이슈]'만개' 화엄사 홍매화 보러 떠나볼까?..'사진 콘테스트' 우승은 '보너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350년의 구례 화엄사 홍매화가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재청의 지질 탐사 결과, 이 매화나무의 뿌리는 약 10m 거리에 있는 석탑까지 뻗어있다고 합니다. 긴 세월, 온갖 풍상을 이겨내며 민초들의 애환을 함께해온 화엄매. 조선 숙종 때 각황전을 중건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심었다는데 화엄사 홍보위원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새로 심은 게 아니라 옮겨 심었다는 풍문이 있던데. ▲ 김길태 / 화엄사 홍보위원회 "저도 이제 들은 얘기로 스님들한테 각황전 뒤에 있었답니다
      2024-03-22
    • [단독]장애학생 유서에 "부당한 일 당했다..배변 처리" 수사 확대
      지적 장애가 있는 체육 특기생이 숨지기 전 유서를 통해 인권 침해를 호소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직원이 다른 학생들에 대한 배변 처리를 시켰다'는 내용으로, 경찰은 학대 의혹을 밝히기 위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숨진 채 발견된 특수학교 고등학생 A군의 유서 내용을 토대로 교직원 4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군은 여섯 장 분량의 유서에 '(교직원이) 기숙사에서 거동이 불편한 다른 학생의 배변 처리를 도와달라고 했다. 인권 침해라고 생각한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3-22
    • 국민의힘, 광주에서 전 선거구 20%대 득표 올릴까?
      국민의힘 광주 지역구 선거에 나선 8명의 후보들이 이번 4·10 총선 목표로 '전 선거구 20% 득표' 계획을 밝혔습니다. 22일 공식 후보 등록을 모두 마친 이들은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이 16년 만에 호남 전체 선거구에 후보자를 낸 것은 유의미한 변화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광주 지역 8개 선거구 중 단 2명의 후보만 출마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총선 목표로, 광주 전 선거구 모든 후보가 20% 이상 득표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목표가 달성된다면 콘크리트 같은 지역 구도를 무너뜨
      2024-03-22
    • 광주 중심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 시도 계속된다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하는 인공지능(AI) 생태계 활성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국가 인공지능 생태계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인공지능 산업 융합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 자원과 인공지능 데이터 및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방침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인공지
      2024-03-22
    • 조선대 의대 교수도 '집단 사직' 나선다..전남대도 '가시화'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도 집단 사직 행렬에 동참합니다. 조선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자발적인 사직서 제출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총인원 161명 중 129명(78%)이 찬성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교수들의 사직은 오는 25일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 40~52시간으로 근무 시간을 단축하자는 설문에도 약 62%가 찬성하면서, 외래 진료 등도 축소할 방침입니다. 다만 조선대 의대 교수 비대위는 사직서가 수리되기 전까진 환자 진료는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전날 비대위를 구성한 전남대 의대 교수들 또한 이날부터
      2024-03-22
    • [영상] 강풍에 '엿가락' 된 타워크레인..차량 1대 파손 '위험천만'
      서남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의 타워크레인이 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22일 오전 11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의 타워크레인이 강한 바람에 휘어지면서 인근 호텔의 옥상 턱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호텔 옥상의 콘크리트 파편과 크레인 일부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지상에 주차돼 있던 차량 1대가 파손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가 난 목포를 비롯해 무안과 신안 등 서남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며, 초속 5~7m의 강풍이 불고
      2024-03-22
    • "4월은 도서관에서!"..광주시립도서관, 독서문화 행사 마련
      광주광역시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이 다음 달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합니다. 제60회 도서관주간(4월 12~18일)과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우선, 무등도서관은 다음 달 1~30일 △'할머니 어디가요 시리즈' 조혜란 작가와의 만남 △책과 함께하는 미니어처 만들기 △우드카빙 독서링 만들기 △어반스케치 작품전시 '책 읽는 마을'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사직도서관은 다음 달 1~23일 △
      2024-03-22
    • 여수 해상케이블카 운행 도중 멈춰..이용객 60여 명 '덜덜'
      여수 해상케이블카가 운행 도중 갑자기 멈추면서 이용객들이 수십 분 간 공포에 떨었습니다. 22일 오전 11시 15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여수 해상케이블카가 운행 중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났습니다. 케이블카는 사고 30여 분만에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고로 당시 케이블카 안에 있던 이용객 60여 명이 공중에서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케이블카 업체 측은 구동용 대형 벨트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여수해상케이블카 #케이블카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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