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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피아골 218.0mm..주말 광주·전남 비 피해 속출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에 이틀간 최대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30일 오후 5시 반까지 지리산 피아골에 218.0mm, 광양시 175.4mm, 화순 이양 165mm, 순천시 158.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보성 벌교에 155.5mm, 광주 남구 126.5mm, 광주 광산 126.0mm, 함평 102.5mm, 목포에 93.6mm가 내렸습니다. 많은 비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항공편과 뱃길, 국립공원 입산 등이 통제됐고 크고 작은 피해 50여 건
      2024-06-30
    • 장맛비 틈타 농수로에 폐유 뿌려..논밭 피해 확산
      장맛비가 내리는 틈을 타 농수로에 다량의 폐유를 고의로 버려 피해 확산이 우려됩니다. 30일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나주시 다시면 복암리 일대 농수로에 폐유가 버려져 있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나주시 환경과 직원과 경찰이 함께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전체 길이 200m, 넓이 30㎝ 농수로 일부 구간에 폐유가 뿌려진 상태가 확인됐습니다. 뿌려진 폐유는 이미 농수로를 따라 흐르는 빗물에 실려 주변 배수장까지 길게 확산했고, 농수로 주변 논밭의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농어촌공사,
      2024-06-30
    • 民 광주시당 "국민의힘, '5·18 망언' 김재원 컷오프 취소 철회하라"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김재원 전 의원에 대한 최고위원 후보 컷오프를 취소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철회를 요구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 성명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국민의힘에 의해 또다시 훼손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당헌당규 상의 결격 사유가 없다’며, 5·18정신을 훼손하는 망언을 일삼은 김재원 전 의원의 컷오프 취소를 결정했다는 이유입니다. 이어 "김재원 전 의원을 향해 당의 3선 의원이며,
      2024-06-30
    • [남·별·이]이호동 광주 경신중 교사 "따스한 바람이 너에게 닿길..시로 상처 치유"(2편)
      이호동 광주 경신중 교사 "따스한 바람이 너에게 닿길..시로 상처 치유"(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이호동 교사는 학폭 근절 운동을 전개하면서 시(詩)를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시를 통해 가족과 타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법과
      2024-06-30
    • [예·탐·인]'팔순' 앞둔 원로 수필가 문향선 "책은 인생의 길을 열어주는 스승"(2편)
      '팔순' 앞둔 원로 수필가 문향선 "책은 인생의 길을 열어주는 스승"(2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 인생의 긴 길에서 독서가 가장 위대한 친구 가난했지만 낙천적인 성격으로 책을 읽고 글을 썼다고 합니다. 평범한 삶이지만 위대한 스승인 헨리 데이빗 소로우나 스코트 니어링에게 단순하게 사는 방법을
      2024-06-30
    • “우울증, 외로움, 사회적 고립을 느끼면 마음뜨개로 오세요”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우울증, 외로움, 사회적 고립을 느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문화로 마음을 달래주는 2024 문화로 사회연대 사업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합니다. 문화로 사회연대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주최로 진행됩니다. 전남거점센터가 영암군 가야금 산조기념관 1층에 마음 쉼터<마음뜨개> 공간을 조성해 마음이 울적하거나 외롭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분들을 대상으로 마음 측정 후 결과에 따른 문화로 맴달게(문화로 마음 달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 지역의 사회 은퇴자, 사회 고립 청년 및 노년층을
      2024-06-30
    • 전남도 쌀·전기 수확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 본격 조성
      영광 염산면 월평마을에 쌀과 전기를 함께 수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마을 주민 주도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가 조성됩니다. 2022년 전남도 주관으로 사업 부지를 공모·선정한 이후 2년에 걸쳐 전남도, 영광군, 마을주민이 합심한 노력 끝에 26일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를 지을 수 있는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월평햇빛발전협동조합이 사업주체가 돼 월평마을 앞 약 5만㎡ 면적의 간척지에 3㎿ 규모로 추진됩니다. 1단계로 올해 1㎿ 준공을 완료, 2026년까지 전체 사업을
      2024-06-30
    • [남·별·이]故 이맹희도 찾은 동양화가 김태효 "더 늙기 전에 명작 남기고 싶어"(2편)
      화업 50년 외길 동양화가 김태효 "더 늙기 전에 명작 남기고 싶어"(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더 늙기 전에 명작다운 작품을 남기고 싶습니다" 김태효 화가가 즐겨 그리는 소재 가운데 하나가 연꽃인데 특히 연잎에 맺히는 물방
      2024-06-30
    • 쏟아지는 장맛비에 전라·제주 등 피해 신고 잇따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라·제주 지역에 관련 비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호우·강풍·풍랑 특보가 동시 발효된 광주와 전남 전역에는 피해와 교통통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 전역(거문도·초도 제외)에 호우주의보가 전날부터 발효 중입니다. 고흥·보성·여수 등 16개 전남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전남 서해·남해 전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날부터 이날 아침 8시까지 누적
      2024-06-30
    • 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처우 크게 개선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유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실시됩니다. 전남도는 올해 배정된 5천8백여 명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시ㆍ군별로 언어ㆍ소통 도우미를 지원하고, 1인당 최대 25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빈집과 농협 유휴 시설 등을 계절근로자 숙소로 활용하도록 '숙소 리모델링 사업'에 2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4-06-29
    • 순천 사우나 화재로 6명 대피.."유증기 원인 추정"
      도심 사우나 건물 지하실에서 불이 나 작업자들이 대피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1시 10분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사우나 지하실에서 불이 나 기름탱크를 철거하던 작업자 6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름탱크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유증기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29
    • 동강대, 글로벌 비전 선포식..'K-컬처 페스티벌' 개최
      동강대학교가 다문화 인재양성과 외국인 학생 유치를 통한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동강대는 오늘(29일) 글로벌 비전 선포식을 갖고 250만 외국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고 글로벌 다문화 인재양성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비전 선포식과 함께 열린 제1회 K-컬처 페스티벌에는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유학생과 근로자 등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이 참가해 K-POP 콘테스트와 K-한글 콘테스트 등 경연을 펼쳤습니다.
      2024-06-29
    • '윤상원길을 걷다, 민주주의를 품다' 걷기 행사 개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한 윤상원 열사를 기념하는 걷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윤상원기념관이 위치한 광주 광산구 천동길 일대 2km를 걷는 이번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오월단체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에 앞서 광산구는 윤 열사의 생가가 있는 고향 마을에 '윤상원길'과 '윤상원 민주로' 등 이름을 딴 명예도로명을 부여했습니다.
      2024-06-29
    • [기업백서6]'자체 브랜드로 블루오션 개척' 농업ㆍ도심정비 선도하는 (주)한아
      【 앵커멘트 】 우리 지역의 대표기업과 유망기업들을 알리는 KBC 연중기획보도 '광주ㆍ전남 기업백서'. 오늘은 자체 브랜드로 농업과 도시정비 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성장하고 있는 주식회사 한아를 찾아가 봤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리모컨 조작만으로 시원하게 물줄기 뿜어내는 대형 방제기부터 작업자 한 명으로도 손쉽게 운용이 가능한 노면청소기까지. 모두 광주에 있는 한아에서 만드는 장비입니다. 올해로 12년 된 한아는 연 매출 180억 규모의 강소기업으로 농업과 도심정비 분야 시장을 선도하는 지
      2024-06-29
    •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시의회 의장 후보 신수정 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후반기 광주시의회 의장 후보로 신수정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29일) 비공개로 후반기 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해 결선 투표 끝에 재선의 신 의원을 의장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전체 의원 23명 중 21명이 민주당 소속이며, 다음 달 7일 본선을 치러 후반기 의장단을 최종 선출할 예정입니다.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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