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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하 응원' 배재고 감독·선수 2명 1개월 출전 정지...광주일고 코치도 '견책'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상대 팀을 비하하는 응원을 펼쳐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감독과 선수들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비하 응원을 주도한 배재고 선수 2명과 지도 책임이 있는 감독에게 각각 출전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2일 밝혔습니다. 협회는 배재고가 앞서 팀 차원의 징계를 받은 점과 선수들이 피해 학교인 광주제일고에 사과한 점 등을 징계 수위에 반영했습니다. 광주제일고 측도 사과를 받아들이고 선처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앞서 협회는 배재고에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2026-09-02
    • 미국서 돌아온 고우석, 친정 LG 품으로...1년 5억 원 계약
      미국 무대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투수 고우석이 친정팀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LG 구단은 2일 고우석과 계약기간 1년, 연봉 5억 원에 계약하고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시즌 도중 합류한 고우석은 잔여 시즌 3개월분에 해당하는 1억 5천만 원을 받습니다. 고우석은 구단을 통해 "한국에 있을 때나 미국에 있을 때나 변함없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즌이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남은 경기에서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우석은 2023시즌 LG의 통합 우승을
      2026-09-02
    • "버티면 좋은 날 온다"...KIA 상승세 만든 '끝내기 영웅들'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8월 11승 4패, 월간 승률 1위를 달성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적은 기회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온 선수들이 두 차례 끝내기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패색이 짙었던 9회말 2아웃 만루. 올 시즌 타율 2할에 머물던 대타 이호연이 생애 첫 만루홈런이자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습니다. 지난해 2차 드래프트로 KIA에 합류한 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이호연이 터뜨린 결정적인 한 방이었습니다. ▶ 싱크 :
      2026-08-31
    •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4일 여수서 개막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여수, 통영, 부산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선수 280여 명과 요트 31척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개막식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하루 앞둔 9월 4일 웅천 해변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대회 기간에는 본 레이스와 함께 청소년 요트대회와 전문 선수 대상 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열리며, 여수·통영·부산 각 지역에서는 시민들이 해양스포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
      2026-08-31
    • 경기 중 심판이 지소연에 '성희롱 파문'…선수협 "권력 남용·퇴출해야"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여자축구 WK리그 경기 도중 벌어진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한 주심의 성희롱 발언에 대해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엄중한 대처를 요구했습니다. 선수협은 31일 "이번 사건을 단순한 판정 시비가 아닌 그라운드 위에서 벌어진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심판의 권력 남용으로 규정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선수협 공동 회장인 지소연은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2026 WK리그 정규리그 경기 전반 30분쯤 주심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2026-08-31
    • 연장 10회말 박정우 끝내기 안타…KIA, 3연승 질주
      KIA 타이거즈가 연장 10회말 박정우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로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2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에게 묶여 7회까지 0-1로 뒤졌습니다.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KIA 선발 아담 올러도 6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맞섰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끌려가던 KIA는 8회말 김호령과 박재현의 안타에 힘입어 동점을 만들었
      2026-08-29
    • KIA-롯데전 우천 취소…김도영 최연소 40홈런 도전도 다음 기회로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비로 취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시즌 39홈런을 기록 중인 김도영의 역대 최연소 40홈런 도전도 다음 경기로 미뤄졌습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이 없어 추후 다시 편성될 예정입니다. KBO가 발표한 잔여 경기 일정은 정규시즌 최종일인 10월 7일까지로, KIA와 롯데의 맞대결은 그 이후 열릴 예정입니다.
      2026-08-27
    • 565경기 만에 1,000만 돌파...프로야구, 3년 연속 '천만 관중'
      프로야구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KBO는 26일 잠실과 문학, 광주, 수원, 고척에서 열린 5경기에 모두 7만 3,816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이 1,002만 4,1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과 지난해에 이은 역대 세 번째 1,000만 관중 돌파이자 3시즌 연속 기록입니다. 특히 올 시즌에는 전체 720경기의 78.5%인 565경기 만에 1,000만 관중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세운 종전 최소 경기 기록인 587경기를 22경기나 앞당겼습니다. 올 시
      2026-08-27
    • 2골 리드·수적 우위도 소용없었다...광주FC, 강원과 2대2 무승무, 23경기째 '무승'
      프로축구 광주FC가 두 골의 리드와 수적 우위까지 지키지 못하며 K리그1 역대 최다인 23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불명예를 떠안았습니다. 광주는 2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문민서의 멀티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막판 연달아 실점하며 2대 2로 비겼습니다. 승리가 눈앞까지 왔던 경기였습니다. 광주는 전반 5분 만에 바 루아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가로채 빠르게 역습에 나섰고, 오른쪽으로 내준 공을 문민서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2026-08-27
    • 김도영, 최연소 40홈런까지 단 1개..KIA, 롯데 16대 11 '승'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39호 홈런을 포함, 모두 세 방의 홈런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주중 두 번째 경기에서 16대 11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0대 1로 뒤진 1회말 김도영이 우월 쓰리런을 날려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시즌 39호 개인 최다 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은 역대 최연소 40홈런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3회초 빅터 레이예스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면서 승부는 3대 3으로 원점이 됐지만, 이어진 3회말 김도영과 헤럴드 카스트로
      2026-08-26
    • '끝내기 만루포 악몽' KIA, 끝내기 만루포로 지웠다...대타 이호연 기적의 한방, 롯데에 8대 5 승리
      충격적인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연패에 빠졌던 KIA 타이거즈가 이번에는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기사회생했습니다. KIA는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대타 이호연의 끝내기 만루홈런을 앞세워 8대 5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9회말 끝내기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던 KIA는 이틀 만에 정반대의 상황을 연출하며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습니다. 1회말 선두타자 박재현의 우익수 방면 2루타와 상대 선발 제레미 비슬리의
      2026-08-25
    • 김도영·박재현·성영탁 빠지는 KIA...AG 기간 7경기 '버티기'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남은 32경기 가운데 19경기를 안방에서 치르며 정규시즌 막판 순위 경쟁에 나섭니다. KBO가 25일 발표한 잔여 경기 일정에 따르면 KIA는 정규시즌 최종일인 10월 7일까지 홈 19경기와 원정 13경기를 치릅니다. 전체 일정의 약 60%가 광주에서 열리는 만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익숙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KIA는 25일 광주에서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와 차례로 3연전을 치릅니다. 이후 9월 1일부터 창원에서 NC 다이노스와 3연전을 벌인 뒤 다시 광주로
      2026-08-25
    • 프로야구 정규시즌 10월 7일 종료...잠실 마지막 경기는 두산-LG전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오는 10월 7일 막을 내립니다. KBO는 25일 미편성된 45경기와 우천 취소 등으로 재편성이 필요한 60경기를 합친 잔여 105경기의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10월 7일에는 잠실 두산 베어스-LG 트윈스전을 비롯해 고척 한화 이글스-키움 히어로즈전, 인천 NC 다이노스-SSG 랜더스전, 수원 삼성 라이온즈-KT 위즈전, 부산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전이 열립니다. 특히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는 서울 잠실야구장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가 홈구장을 함께 사용하는 두산과 LG의
      2026-08-25
    •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코칭스태프 확정...다음 달 14일 소집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코칭스태프 구성이 확정됐습니다.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5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코칭스태프 구성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수석코치에는 강인권 한화 이글스 QC코치가 선임됐습니다. 강인권 수석코치는 올해 초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이어 다시 한번 류지현 감독을 보좌합니다. 투수코치는 최원호 SBS스포츠 해설위원, 수비코치는 이동욱 대표팀 전임코치가 맡습니다. 두 사람도 올해 WBC에서 각각 QC코치와 수
      2026-08-25
    • '9회 충격패'KIA...이번엔 '상승세' 롯데 만난다
      9회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KIA 타이거즈가 안방으로 돌아와 분위기 수습에 나섭니다. KIA는 25일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을 치릅니다. 무엇보다 지난 경기의 충격에서 얼마나 빠르게 벗어나느냐가 관건입니다. KIA는 지난 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대 2로 앞선 채 9회말을 맞았지만, 끝내기 만루홈런을 포함해 대거 6점을 내주며 7대 8로 역전패했습니다. 최하위 키움과의 주말 3연전을 루징시리즈로 마치면서 한때 3위까지 끌어올렸던 순위도 다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5점 차 리드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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