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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하위 광주FC, 울산전서 후반기 시작...반등 시험대 오른다
      프로축구 광주FC가 긴 휴식기를 마치고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섭니다. 광주는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올 시즌 국제축구연맹(FIFA) 선수 등록 금지 징계로 정상적인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얇은 선수층으로 인해 전반기를 리그 최하위(1승 4무 10패)로 마쳤습니다. 광주는 후반기 선수 등록 제한 해제를 앞두고 휴식기 동안 선수단 재정비와 함께 부족했던 전력 보강에 집중했습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반 흐룬스벤과
      2026-07-03
    • "한 시즌 반짝 선수되고 싶지 않다"...'끝내기' KIA 박상준의 더 큰 목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상준이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박상준은 지난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주인공이 됐습니다. 7대 5로 뒤지던 KIA는 9회 말 김도영의 안타와 나성범의 동점 투런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한준수의 중앙 담장을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가 나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사 2루. 대타로 나선 박상준의 총알 같은 타구가 SSG 유격수 박성한 다리 사이로 빠지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박상준은 경기 후 수훈
      2026-07-03
    • '이범호 감독 퇴장' KIA, SSG와 11회 연장 혈투 끝에 6대 6 무승부
      KIA 타이거즈가 경기 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6대 6으로 비겼습니다. KIA는 2회 김규성의 2타점과 선발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양현종은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고, KIA는 5회 박재현의 적시타를 추가하며 8회까지 3대 1 리드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9회 마무리 성영탁이 흔들리면서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선두타자
      2026-07-01
    • [월드컵] 멕시코, 월드컵 16강 환호 속 비극...축하 인파 몰려 3명 질식사
      멕시코가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수도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3명이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멕시코시티 보건당국은 시민들이 도심 랜드마크인 '천사의 독립기념비' 인근에 대거 몰린 가운데 3명이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질식으로 쓰러진 44세 남성과 19세 여성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질식 증세로 인근 거리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48세 여성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추
      2026-07-01
    • 광주FC, '브라질 풀백' 주앙 페드로 영입...여름 이적시장 광폭 행보
      프로축구 광주FC가 외국인 선수 영입을 이어가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는 1일 "브라질 출신 수비수 주앙 페드로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생인 주앙 페드로는 왼발잡이 수비 자원으로 브라질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포르투갈, 폴란드 리그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포르투갈 1부 리그 히우 아브와 폴란드 1부 리그 라도미아크 라돔에서 활약하며 어린 나이에도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고 브라질 연령별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
      2026-07-01
    • '벌써 25호' KIA 김도영, 전반기 30홈런 가능할까?...역대 2명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방망이가 연일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전반기를 마치기도 전, 또 하나의 기록에 도전합니다. 김도영은 지난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두 차례 담장을 넘기면서 시즌 25호를 기록한 김도영은 LG 트윈스 오스틴 딘(24개)을 제치고 다시 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흐름은 가파릅니다. 김도영은 최근 5경기에서 5개의 아치를 그렸고, 6월 한 달 동안에만 3번의 멀티홈런 경
      2026-07-01
    • '작은 거인' 김선빈, 이종범 넘었다...팀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기록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팀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타자에 올랐습니다. 김선빈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전까지 타이거즈 소속 통산 1,796안타로 이종범의 최다 안타(1,797)에 1개 차로 다가섰던 김선빈은 이날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김선빈은 첫 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6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SSG 박시후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
      2026-07-01
    • [월드컵] "고개 숙이지 말아요" 팬들 격려… 손흥민 "죄송합니다"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 등 일부 선수들이 팬들의 격려 속에 귀국했습니다. 이번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손흥민 등 선수 9명은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대표팀은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몇 개 조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에는 홍명보 감독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등 8명이 먼저 귀국했고, 이날 손흥민을 비롯해 이동경(울산), 김진규(전북), 이한범(미트윌란), 이태석(빈), 이기혁(강원), 배준호
      2026-07-01
    • 김도영 멀티홈런 '쾅'...KIA, SSG에 10-3 대승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 2홈런 활약과 선발투수 올러의 호투에 힘입어 SSG 랜더스를 꺾었습니다. 김도영은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솔로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렸습니다. 시즌 24호와 25호 홈런을 잇달아 터뜨린 김도영은 강력한 라이벌 오스틴 딘(24홈런·LG 트윈스)을 제치고 21일 만에 홈런 단독 1위로 나섰습니다. KIA는 김도영의 활약을 앞세워 SSG를 10-3으로 꺾었습니다. 1회말 김도영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KIA는 3회
      2026-06-30
    • 배우 한지혜·가수 유노윤호, 'KIA 승리' 시구
      광주 출신 배우 한지혜와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KIA 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섭니다. 30일 KIA는 "다음 달 3일과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타이거즈 찐팬 연예인을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3일 경기는 배우 한지혜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지난 5월 광주 홈경기 직관 인증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낸 한지혜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시구를 통해 선수단에 좋은 기운이 전해지
      2026-06-30
    • 광주FC, 후반기 첫 홈경기서 워터페스티벌 개최…체험형 이벤트 풍성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기 첫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광주는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6라운드 울산HD와의 홈경기에서 '광주FC 워터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먼저 경기장 E석과 응원석 일부는 '워터페스티벌 존'으로 운영됩니다. 선수단 입장과 킥오프, 득점 상황, 하프타임 등 주요 장면마다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워터캐논이 가동되며, 관중들은 개인 물총을 활용한 응원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는 홈팬
      2026-06-30
    • [월드컵]'32강 탈락' 손흥민 "팬들께 진심으로 죄송… 다시 죽기 살기로 뛰겠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3·LA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하고 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손흥민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다"며 복잡하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축구대표팀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에 그쳤고, 지난 28일 32강 진출 실패가 최종
      2026-06-30
    • [월드컵] '후반 50분 역전골' 브라질, 일본 2-1로 꺾고 16강행
      24년 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삼바 군단’ 브라질이 일본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일본을 2-1로 꺾었습니다. 브라질은 전반 29분 일본의 사노 가이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후반 11분 카제미루의 헤더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추가시간 50분 가브리에우 마르치넬리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
      2026-06-30
    • [월드컵]'욕설·고성' 가득 홍명보 입국장...'개껌' 던지기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축구 대표팀이 팬들의 고성과 항의를 받으며 귀국했습니다. 월드컵 일정을 마친 축구 대표팀은 몇 개 조로 나눠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올라 30일 오전 홍 감독과 일부 선수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장 먼저 입국했습니다. 홍 감독 등이 탄 비행기가 새벽 4시쯤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미 1∼2시간 전부터 취재진 외에 팬들의 모습이 곳곳에 눈에 띄었습니다. 도착 시간이 가까워지자 모여든 인원은 300여명에 달했습니다. 개인 유튜버도 다수 현장을 찾아 선수단이
      2026-06-30
    • "스타벅스 가야지" 춤추고 노래까지...배재고 야구부, 광주일고 조롱 논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등학교 선수들이 상대팀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단체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덕아웃에 있던 배재고 선수들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치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장면은 이날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열린 목동야구장 경기 도중 포착됐습니다. 당시 배재고는 광주제일고를 6대 2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배재고 덕아웃에서는 선수들이 응원가를 부르며 춤을 추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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