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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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소나무재선충 천사대교 개통 이후 첫 발생...방제 비상
      【 앵커멘트 】 전남에서는 목포시와 함께 소나무재선충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신안에서 8년 만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천사대교 개통 이후 처음으로 다리 넘어 자은도에서 발생해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안경관이 빼어나기로 이름난 신안 자은도의 둔장해수욕장 곰솔숲. 인근 공터 한켠에 소나무재선충에 감염돼 베어진 고사목들이 산 더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해송이 발견된 지 3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방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의
      2026-01-08
    • 광주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 '사퇴 철회' 문인 비판
      문인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를 위해 사퇴를 선언했다가 퇴임식 하루 전 돌연 철회한 것을 두고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오늘(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철회는 정치적 계산기를 두드린 끝에 나온 비겁한 회군"이라며 "북구민들과 행정의 신뢰를 기만하지 말라"고 비난했습니다. 정달성 북구의회 의원도 성명을 내고 "북구청장 자리는 개인 정치의 보험이 아니"라며 "북구 행정을 정치적 불확실성 속으로 밀어 넣은 선택부터 설명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8
    • "전동킥보드 저절로 느려져"...광주 도심서 속도제한 실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는 해마다 100여 건에 달하는데요.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심에서 강제로 속도를 제한하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차도를 가로지르는 전동킥보드. 위험천만한 2명 탑승은 기본에, 인도와 차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이 이어집니다. 헬멧을 쓴 운전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최근 3년 간 광주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278건에 달합니다. ▶ 인터뷰 : 오동희 / 광주 수완동
      2026-01-08
    • 항철위 용역보고서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
      12·29제주항공 참사 당시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들이 생존할 수 있었을 거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오늘(8일) 국토부 산하 항철위가 지난해 3월 한국전산구조공학회 관련 용역 조사를 의뢰했고, 로컬라이저가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거란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김 의원실 제출 자료를 통해 "로컬라이저가 규정을 충족하지 못했고, 2020년 개량사업 당시 규정에 따라 부러지기 쉽게 개선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8
    • 광주교사노조 "광주·전남 교육 통합은 천천히 해야"
      교원단체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교육 분야는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오늘(8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 교원들은 인사문제를 날벼락으로 생각한다"며 "일반행정 통합은 지금 하더라도 교육자치 통합은 충분히 더 준비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는 "이정선 교육감이 통합 논의에 휩쓸리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며 "신중하게 접근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2026-01-08
    • 정치권·시민단체 "행정통합 신속 추진" 한목소리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광주 전남 행정통합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는 오늘(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인구 순유출과 인구 감소, 저성장 위기에 직면한 광주·전남에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통합특별법 2월 통과와 6월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을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도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초당적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
      2026-01-08
    • 여수산단 구조조정 난항...채권단 금융지원 지연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조정 관련 기업들이 추가 감축 대상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채권단의 금융지원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핵심기업인 여천NCC는 3공장을 폐쇄한 이후 1,2공장 가운데 한 곳을 추가로 폐쇄하거나 롯데케미칼과의 설비 통폐합하는 방안을 두고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여천NCC에 금융을 지원할 채권단 자율협의회 소집 일정도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초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됐던 여수산단 구조조정이 늦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6-01-07
    • 순천지청, 이웃 주민 상습 폭행·협박 50대 남성 구속 기소
      만취해 이웃 주민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특수협박,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여수시 자택 인근에 있는 이웃집에 무단 침입하거나 주민들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1-07
    • 광양항서 차량 바다로 추락...2명 다쳐
      광양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새벽 0시 반쯤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으로 차량 1대가 추락해 40대 남성 운전자와 동승한 40대 여성이 여수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 인양을 완료한 여수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7
    • 5·18 암매장 추정지 발견...발굴 조사 예정
      5·18 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이들이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발견돼 광주광역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와 5·18 기념재단은 북구 효령동의 공동묘지 일대에서 계엄군에 의해 암매장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분묘 발굴을 위한 개장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1980년 당시 이곳에서 계엄군의 암매장 활동이 있었다는 시민 제보와 주민, 계엄군의 증언을 확보하고 조사를 이어왔습니다.
      2026-01-07
    • 여수 도심 달리던 전기차 택시서 불...2시간 만에 진화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 택시에 불이 났습니다. 어제(6일) 오후 5시 반쯤 여수시 웅천동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이던 택시가 도로에 있던 장애물과 충돌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7
    • 전남도청 갑질 문화 논란...김영록 "조직 문화 바꿔라"
      전남도청 일부 간부공무원들의 갑질 논란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조직 문화 개선"을 당부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막말과 고성, 쓸데없는 대기와 과도한 의전으로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조직 문화를 바꿔야 한다"며 "갑질 신고도 철저히 익명이 보장되도록 개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전남도청 노조는 '지난해 워스트 간부 설문조사'를 진행해 국장급 2명과 과장급 2명, 팀장급 2명 등을 '워스트 간부'로 선정하고, 인사조치를 요구해 왔습니다.
      2026-01-07
    • '반복 누수' 여수시립박물관 감리, '4명 사망' 광주도서관과 동일...논란 확산
      【 앵커멘트 】 혈세 낭비 논란을 불러온 여수시립박물관과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의 감리업체가 동일한 업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곳 모두 부실한 관리·감독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던 만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멍이 뻥 뚫린 천장은 비닐로 덧대어져 있고, 바닥 곳곳엔 양동이가 비치돼 있습니다. 혈세 317억 원을 들여 지어진 여수시립박물관입니다. 준공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물이 새더니, 보수를 한 지 두 달 만에 또 박물관 곳곳에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2026-01-07
    • 국립목포대, 2024년 취업률 67.5%...일반 국립대 전국 1위 달성
      목포대학교가 전국 일반국립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목포대가 취업률 67.5%로 전국 일반국립대학 가운데 1위를 달성하고 호남·제주권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목포대는 지난 2022년 일반 국립대 취업률 4위에서 2023년 2위, 지난해에는 1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1-07
    • 지역 대학 정시 경쟁률 일제히 반등..."'불수능' 여파"
      【 앵커멘트 】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지역 대학 경쟁률이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불수능 여파로 수시 안정 지원 등록률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정시 모집 정원이 줄면서 경쟁률이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2026학년도 전남대 정시 평균 경쟁률은 4.33대 1. 4.11대 1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조선대와 호남대, 광주대 등 지역 다른 대학 정시 경쟁률 역시 일제히 올랐습니다. 특히 전남대와 광주대는 7년 만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불수능 여파로 안정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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