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위조부품 원전 공급, 검찰 수사 착수
영광원전 5*6호기가 검:증되지 않은 부품들이 공:급돼 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가동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무려 10년 간이나 계:속돼 왔는데, 검:찰이 공:급업체 8곳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광주지검 특수부가 원전 부품 공급업체들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사 대상은 품질 검증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원자력발전소에 부품을 납품한 업체 8곳입니다. 이들은 지난 2003년부터 원전에 237개 품목 7천 6백여 개의 제품을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중 영광원전 5,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