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년 만에 1,600원 대 등장
국제유가가 떨어지면서 휘발유를 리터당 1,6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4년 만에 등장했습니다. 주유소간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같은 광주안에서 리터 당 최고 200원 넘게 가격 차이가 나기도 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광주 동구에 있는 한 주유소. 휘발유 1리터에 1,695원으로 광주에서 가장 쌉니다. 국제 유가하락 속에 4년 만에 휘발유값이 리터당 1,60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조병희 /광주시 광천동 "가장 가격이 싸서 들어왔다. 1,600원대는 보기 힘들다"
201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