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남 KTX 전 구간 (2017년 개통 어려워)
한국철도공사가 호남 KTX 2단계 기본 설계
예산 200억원을 제때 쓰지못해 2017년
호남선 전 구간 완공은 어렵게 됐습니다
차량 좌석과 높이도 문제가 많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학생 100명당 5,6명 (자살 위험 노출)
광주지역 학생 100명당 5,6명 꼴로 우울증과 불안감 등으로 자살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자살방지 프로그램
강화 등 대책이 시급합니다
3.([집중])조폭 16개파 500여명...생계형)
광주 전남지역에 16개 파 500여명의 조직폭력배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 생계형 조폭으로 기업형 조폭은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집중 취재했습니다
4.(서구 을-순천.곡성) 경쟁률 치열)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역 위원장 공모에 광주
서구 을과 순천.곡성 선거구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내후년 총선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5.(광주.전남 재정자립도 (심각)
전라남도의 재정 자립도가 전국 평균의
절반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역시 광역시 평균보다 10% 포인트가
낮았습니다
6.(뱀 소재) 양서.파충류 공원 등장)
뱀을 소재로 한 양서 파충류 생태공원이
국내 처음으로 함평에 문을 열었습니다
연간 10억원에 이르는 운영비 확보가 공원
유지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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