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파산 위기' 넘겼다
기업회생절차, 이른바 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법원이 인가했습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에 따라 채무 변제를 시작하게 되며, 계획대로 변제가 이뤄지면 회생절차도 종료될 전망입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열고 표결을 진행한 결과, 계획안이 가결되자 즉시 인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표결 결과 회생담보권자조와 주주조는 각각 100%, 회생채권자조는 75.90%가 찬성했습니다. 가결에 필요한 동의율은 회생담보권자조 75% 이상, 회생채권자조 66.7% 이상, 주주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