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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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0억 매각을 8일 만에?...개발공사 '특혜 매각' 의혹
      【 앵커멘트 】 전남개발공사가 법원의 가압류 결정을 무시하고 돈을 집행했다가 수십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수백억 원대 자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전남개발공사가 올린 호텔 매각 공고입니다. 여수 오동재와 영암 영산재, 해남 땅끝호텔 3곳을 한꺼번에 매각하는 것으로, 금액만 460억 원대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입찰 마감까지 주어진 시간은 주말을 포함해 단 8일. 지난 2015년 두 차례 매
      2026-09-24
    • 아파트 200여m 앞 데이터센터 추진...주민 반발
      【 앵커멘트 】 무안 남악신도시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불과 200여m 떨어진 곳에 건축허가가 신청되면서, 주민들은 주거환경을 해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입니다. 2020년 이후 입주가 시작된 신축 아파트들이 밀집한 주거지역입니다. 전남도청 이전과 함께 개발된 택지개발지구로, 영산호와 맞닿은 친환경 도시로 계획됐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아파트 단지에서 200여m 떨어진 이곳에 민간업체가
      2026-09-13
    • [단독]가압류 무시하다 수십억 손실...전남개발공사 '이중 지급' 논란
      【 앵커멘트 】 전남개발공사가 법원의 가압류 결정을 무시하고 돈을 집행했다가 수십억 원의 막대한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액의 돈을 이중으로 지출하면서 배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전남개발공사가 부동산 개발업체에 매각한 한옥호텔은 여수 오동재와 영암 영산재, 해남 땅끝호텔, 이렇게 3곳. 하지만 업체가 잔금을 내지 못하면서, 매매계약은 3년 만에 파기됐습니다. 이후 지난해 11월 전남개발공사는 중도금 100억 원 가운데 계약금을 제외한 76억
      2026-09-01
    • 전남개발공사, 대외평가 '그랜드슬램' 달성
      전남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전국 1위(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2025년)에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CS)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외 주요 평가를 모두 석권하는 '대외평가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주거복지 대상 수상 등 다양한 경영성과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공기업으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과거 청렴도 최하위권(5등급)을 극복하고자 2022년부터 '일청우일청(日淸又日淸)' 윤리비전과 'All Clean' 캠페
      2026-08-28
    • 민형배 시장 "조직개편·의료벨트, 미래와 시민 이익이 판단 기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시 조직개편안과 국립 의대 유치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시민의 이익이라는 큰 원칙과 기준 아래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이날 무안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에서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특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느냐가 조직개편의 판단 기준"이라며 "조직을 설계하는 기준은 시민이고 공직자는 여기에 복무하는 것이 기본적인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직개편 초안이 거의 나왔고 노동조합을 비롯한 구성원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2026-07-29
    • 학교 부지는 무상인데 '260억 지급'...환수는 1년째 제자리
      【 앵커멘트 】 학교를 짓기 위한 땅은 법에 따라 교육청에 무상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상으로 받아야 할 남악 신도시 학교용지에 교육청이 26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남악신도시입니다. 오룡지구 개발과 함께 학교와 유치원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은 이곳을 비롯해 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설 용지 8곳을 수백억 원을 들여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중
      2026-07-23
    • 전남개발공사 고등학생 진로체험 사업 본격 추진
      전남개발공사가 교육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광주·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진로체험 사업은 전남개발공사를 중심으로 △목포교육지원청 △목포대학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총 5개 기관이 '목포 미래도시 진로 성장 협력단'이란 이름으로 협력해 운영합니다. 대상은 목포지역 고등학생들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특히 학생들은 전남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지역개발 및 공공건축 분야를 중심으
      2026-05-16
    • 전남개발공사,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 '중동 위기극복 전남 기업안심 펀드' 운영
      전남개발공사가 최근 중동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지역 수출입기업과 경영애로 기업을 위해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전남개발공사는 30일 IBK기업은행과 '중동위기극복 전남 기업안심펀드' 업무협약을 맺고 공사가 조성한 예탁금 15억 원을 재원으로 전남 소재 중소기업에게 연 1.76%의 감면금리를 지원하는 펀드를 5월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1억 원, 대출기간은 1년이며, 지원 대상은 전남 소재 기업 가운데 △중동지역 수출입기업 △중동지역 진출기업 △석유화학·항만물류 등 관련
      2026-04-30
    • 전남개발공사, 부패방지 부문 대통령상 표창 수상
      2020년 청렴도 5등급을 기록했던 전남개발공사가 부패방지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종합청렴도 전국 1위에 오른 전남개발공사에부패방지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여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2023년 행안부 주관 '지방공공기관의 날'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대통령 표창)에 이어 2025년 종합청렴도 전국 1위로 이번 부패방지 부문까지 정부 최고 훈격의 포상을 연이어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경영 성과'와 '청렴'양대 핵심 가치를 모두 대통령 표창으로 증명해
      2026-03-01
    • 전남개발공사 '市지역 만원주택' 최고 경쟁률 154:1
      전남개발공사는 市지역(광양·무안) 만원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모두 236명이 신청해 최고 경쟁률 15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10호만을 공급한 이번 모집에 광양 187명(79%), 무안 49명(21%)이 신청해 두 지역 모두 공급량을 크게 초과하는 높은 참여를 보였습니다. 광양은 청년 일반공급에 경쟁률 154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정책적 배려를 위한 우선공급 경쟁률은 8대 1이었고, 세부적으로는 타 시·도 전입 예정 청년 19대 1, 출산가구 4대 1, 자립준비청년 2대 1로 나타났습니
      2025-12-08
    • 전남개발공사, IBK기업은행 '전세상생금융펀드' 40억 원 조성
      전남개발공사가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전세상생금융펀드'를 조성합니다. 이는 도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남개발공사와 IBK기업은행이 '전세상생금융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40억 원의 '전세상생금융펀드'를 조성해 전남도민 대상 전세자금대출 이자 중 1.95% 금리감면을 12월 초부터 지원할 예정입니다. 신청 자격은 전남도 거주 및 거주예정인 무주택자 ▲청년(19세~45세) 소득 연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혼인신고 7년 이내) 소득 연 합산 1.2
      2025-11-27
    • "임대료 한 달에 만 원"...24일부터 광양·무안 만원주택 모집
      전남개발공사가 '市지역 만원주택' 광양·무안 지역 입주 신청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정부24를 통해 접수합니다. '市지역 만원주택'은 전남개발공사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 공실을 전세로 확보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복지사업입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만원주택은 기본 2년에 2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이번 모집은 광양시 마동과 무안군 무안읍 국민임대주택 20평
      2025-11-11
    • 전남개발공사·한전KDN·MC에너지 '삼포지구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전남개발공사과 한전KDN, MC에너지㈜가 솔라시도 인근 삼포지구에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삼포지구는 영암 삼포리 일원 423만㎡(128만 평) 부지에 1단계 사업으로 건립된 국제자동차경주장을 포함해 2028년까지 관광·레저 및 산업,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이 포함된 융복합 미래첨단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삼포지구와 인접한 해남 솔라시도에 OpenAI 데이터센터와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가 확실시 되면서, 막대한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안정적인
      2025-11-05
    • 전라남도 산하기관 직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전라남도 산하기관 직원이 자신이 근무하던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일 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밤 10시 15분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개발공사 건물 인근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 직장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숨진 상태였습니다. 발견 당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해당 건물에 입주한 전남도 문화재단 소속 직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
      2025-10-10
    • 전라남도 전국 최초 자립준비청년 통합 주거복지 모델 구축
      전라남도는 전남개발공사, 광주은행,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과 11일 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위한 전국 최초의 통합 주거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 퇴소 후 홀로 자립을 시작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4개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주거지원과 생활지원을 결합한 전국 최초로 통합 주거복지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정책사업을 총괄하며, 전남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 일부를 자립준비청년에게 우
      2025-09-11
    • 전남개발공사,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보상 본격화
      전남개발공사가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보상사업소를 사업지구 인근 나주동수농공단지 내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보상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개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는 나주시 왕곡면 덕산리 일원에 123만 9,722㎡(약 38만 평) 규모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는 앞으로 에너지 밸리 조성 확대, 신소재와 나노 융합 소재 산업 육성, 친환경 정보통신(IT)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등 역할을 맡게 됩니다. 국가산업단지가 완료될 경우 에너지 산업벨트를 구
      2025-07-17
    • 전남개발공사 '市지역 만원주택’ 공급 추진 검토
      전남개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시 지역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섰습니다. 두 기관은 29일 市지역 만원주택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공실을 활용해 기관 공급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공급 방식은 LH공사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의 공실을 전세 임대 방식으로 전남개발공사에 제공하고, 전남개발공사는 이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방식입니다. 입주자는 보증금
      2025-05-29
    • 전남 해상풍력 상업발전 시작..에너지 기본소득 시대 성큼
      【 앵커멘트 】 신재생에너지의 수도 전남에서 마침내 첫 공공주도 해상풍력 상업발전이 시작됐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최대 규모의 3.2기가와트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도 신안에 들어섭니다. 발전 이익을 주민들과 나누는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바다풍광이 빼어난 영광군 백수읍 약수 해안. 수십 기의 육상풍력 발전기를 뒤로하고 4.3메가와트 해상풍력 발전기 1기가 터빈을 힘차게 돌리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6년에 걸쳐 주민 민원과 군 고도제한 문제를 해결한 끝에 준공한 첫
      2025-05-03
    • 전남개발공사, 전남도에 100억 원 배당해 도민과 성과 나눠
      전남개발공사가 2004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전남도에 100억 원을 배당해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31일 정부 교부금 축소와 지방소멸 대응 등 전남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2024년도 당기순이익 290억 원 중 100억 원의 배당을 의결·결정했습니다. 이같은 결실은 지속적인 경영 개선 노력과 성과 관리 체계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입니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 직원이 분양토지 판매에 총력을 기울였고, 리스크관리 고도화를 통해 이익 감소 요인을 사전 예측하고 사업별 공정률
      2025-03-31
    • 전남개발공사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등 최초 공급
      전남개발공사가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내 도시지원시설용지 등 총 9필지를 처음으로 공급합니다. 공급되는 도시지원시설용지는 5필지로 오룡지구 내 부족한 지원시설 건축이 가능한 용지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문화및집회, 의료, 교육연구소, 운동, 업무, 숙박, 창고, 방송통신, 위험물처리시설 등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00%~400% 이하, 최고층수 5~10층 이하를 적용받습니다. 블록형단독주택용지는 블록 단위 단독주택 건설용지로 아파트의 편리성과 단독주택의 쾌적성, 사생활 보호 등의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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