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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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선거·7월 출범...행정통합 속도전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그동안 장기 과제로만 조심스럽게 제기돼 오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이처럼 급물살을 타는 데는 지역의 정치 상황과 중앙정부의 의지가 더해진 결과물입니다. 물론 풀어야 할 과제가 많지만 올해 통합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차후 통합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지적도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핵심 동력은 중앙정부와 지역 정치권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토를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5극 3특' 체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
      2026-01-02
    • "광주·전남 즉각 통합" 선언...'6·3 통합단체장 선출'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지 40년 만에, 두 광역단체장이 '행정 통합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다음 달 관련 특별법을 통과하고 6월 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은 뒤 7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광주·전남 행정 구역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통합 자치단체 설치 특별법을 제정해, 새로운 통합 지방 정부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특히 국가의 행정·재정
      2026-01-02
    • "정치 현수막은 '공해'" 시민단체, 단속·제도 개선 촉구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거리에 난립하고 있는 "정치 현수막은 사실상 공해"라며 환경·재정 낭비 우려하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2일 성명서를 통해 정치 현수막을 '공해'로 규정하고, 여수시의 엄정한 단속과 정치권의 자정 노력, 조례·법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정치 현수막 문제의 본질을 합법·불법이나 형평성 논쟁이 아닌 플라스틱 폐기물과 처리비용인 세금 낭비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수막 대부분이 폴리에스터 등 플라스틱 기반의 일회용 홍
      2026-01-02
    • 농업박물관 관람객 만족도·어린이 복합문화관 인식 조사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관람객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농업박물관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수렴하기 위해 9일까지 총 2종의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첫 번째 설문조사는 관람객 방문 실태 조사입니다. 관람객의 방문 목적, 전시 및 편의시설 만족도 등을 조사해 박물관 운영 개선과 전시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두 번째 설문조사는 농업박물관이 추진하는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인식 조사입니다. 어린이 대상 문화·체험 공간 조성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 등을 파악해
      2026-01-02
    • 토요일 아침까지 강추위 지속...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토요일인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3일 아침은 기온이 -14∼-1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그치겠으며 경북북동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경북북동내륙·경북북동산지는 -15도 내외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이후 3일 낮부터는 우리나라로 부는 바람이 상대적으로 온난한 서풍으로 바뀐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오르겠습니다. 3일 낮 최고기온은 0∼8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1-02
    • 여수상의, 석유화학 근로자 7천여 명에 지원금..."고용 위기 대응"
      전남 여수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와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석유화학 업종 고용둔화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 업종 전반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여수산단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고용 위기 확산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업 기간 총 52억 8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석유화학 업종 근로자 7천여 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재직 근로자 5,588명에게 1인당 40만 원을, 실직자 및 고용 취약 근로자 1,775명에게 1인당 150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한문선 회장은 "여수상의가
      2026-01-02
    • 신안군 '디지털신안문화대전' 공식 개통…지역 역사·문화 집대성
      신안군이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력해 신안군의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한 '디지털신안문화대전'(https://shinan.grandculture.net/) 누리집을 2일 공식 개통했습니다. 2023년 5월 착수한 이 사업은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됐습니다. 지역 연구기관과 문화단체 중심으로 1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집필·검토에 참여했으
      2026-01-02
    • '제철 굴 맛 보러 오세요' 해창만 고흥 굴 축제 3일 개막
      겨울 제철 굴 맛을 즐기는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가 3일 열립니다. 산지에서 가장 신선한 제철 굴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해창만 고흥 굴 축제는 포두면 해창만 오토캠핑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해창만은 영양 순환이 활발한 지역으로 굴의 밀도와 감칠맛이 겨울에 절정으로, 해창만 굴은 단단하고 달큰한 풍미가 일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흥군은 굴 축제를 앞두고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상태 △조리장과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노로바이러스 예방 안내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위생
      2026-01-02
    • 국내 100개 섬 생물다양성 5년간 기록한 자료집 공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지난 5년간(2021년~2025년) 국내 100개 섬의 생물다양성을 조사하여 분석한 현황 정리 자료집을 공개합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20개 유인도를 선정, △동물(곤충류, 척추동물류, 무척추동물류) △식물(선태식물류, 양치식물류, 나자식물류, 피자식물류) △미생물(균류, 원핵생물, 원생생물) 등의 분류군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섬 지역 생물다양성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했습니다. 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고유종의 서식 여부를 확인하며 섬 생물다양성 장기 조사
      2026-01-02
    • 진로가 보이는 수업, "교실 넘어 대학 캠퍼스로 간다"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의 진로·전공 탐색과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를 운영합니다. 5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꿈키움캠퍼스는 예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모두 16강좌에 총 2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합니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를 핵심 방향으로 두고, 농어촌·도서 지역 및 소규모학교 학생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해 지역·학교 규모에 따른 학습 기회의 차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꿈키움캠퍼스는 과목의
      2026-01-02
    • 13년 묵은 영암군 미암면 갈등 마침표...상생협약 체결
      13년 동안 갈등을 빚어온 전라남도 영암 미암면 주민과 스티로폼 제조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미암면 비상대책위원회와 (유)성화 기업이 영암군청에서 고형연료 사용시설 폐쇄, 청정연료 사용 등을 약속한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미암면 주민과 기업의 갈등은 지난 2012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스티로폼 제조업체인 (유)성화에 스팀을 공급하기 위해 미암면의 (유)YK환경이 고형연료(SRF) 사용시설 설치 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후 폐합성수지를 소각해 스팀을
      2026-01-02
    • 李 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 통합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에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
      2026-01-02
    • 전라남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대폭 확대...늘봄학교 1~2학년까지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늘봄학교 1~2학년 학생까지 국산 제철 과일을 공급합니다. 전남도는 2일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국비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사업 명칭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지원 대상을 초등 돌봄교실에서 늘봄학교 1~2학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내산 제철 과일 소비 촉진을 목표로 교육·돌봄체계 개편에 맞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입니다.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통합
      2026-01-02
    • 여수서 3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숨져…해경 수사
      전남 여수에서 3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이순신대교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이 남성을 구조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주변 CCTV 영상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 [영상]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6월 지선때 통합단체장 선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즉각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새해맞이 합동 참배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두 단체장은 선언문을 통해 "행정구역 통합과 맞춤형 특례를 담은 '통합 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단순한 합치기를 넘어, 국가 행정 및 재정 권한 이양을 통해 '연방제 국가에 준하는 실질적 권한'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습니다. 통합 시기
      2026-01-02
    • 보성서 주택·마을회관 불에 타…아궁이 불씨 화재 추정
      전남 보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보성군 복내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주택 1동과 마을회관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별채 아궁이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 새해 첫 출근길 '냉동고 한파' 절정…전남 밤까지 눈
      금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 많고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안팎, 일부 내륙은 영하 15도 이하까지 내려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15도 △강릉 -8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9도 △대구 -9도 △부산 -7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1도 △대구 2도 △부산 4도 등 -
      2026-01-02
    • [단독]행정통합 속도..."시도지사, 선언 직후 李 만난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첫날에도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시·도지사가 내일(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통합 속도전에 불이 붙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2026-01-01
    • "붉은 말처럼 힘차게" 광주·전남 곳곳서 해맞이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주ㆍ전남 곳곳 해돋이 명소에는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평선을 가르고 떠오르는 붉은 해. 타오르는 듯 선명한 자태로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립니다. ▶ 인터뷰 : 차현수·최유라 / 서울 관악구 - "해도 엄청 붉고 크게 떠가지고 보면서 떡국도 먹고 같이 새해 소망도 빌고 그랬습니다." 영하 13도의 한파에도 광주 무등산
      2026-01-01
    • [단독] "광주·전남 시도지사, 행정통합 추진 선언 후 李 만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협의체' 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지역 국회의원과 만나, '행정통합 특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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