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자다 경찰 걷어차고, 측정 거부·욕설까지...잇따라 처벌
술에 취해 길에 누워 있다 자신을 깨운 경찰관의 얼굴을 걷어차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음주단속 경찰관들에게 욕설하고 행패를 부린 이들이 줄줄이 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59)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6일 자정쯤 수원시 영통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길에 누워 있던 중 신고받고 출동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다리를 흔들면서 깨우자 화가 난다며 발로 얼굴 부위를 걷어찼습니다. 재판부는 또 음주측정거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