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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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원 "기대 부응 못해 죄송"...李대통령 기자회견 하루만 '사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받아들인다"라며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송구하다. 어제 대통령님 기자회견 보며 결심 굳혔다"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20일 만입니다. "국민의 삶과 정부의 성공이 우선이다. 민생을 살펴야 할 정부에 부담돼선 안 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이 되어 민주주의를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뒷받침하고 싶었다
      2026-09-19
    • "김승원 밖에 없나...고집하고 밀어붙여도 지지율에 도움 안 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청문회는 마무리 됐지만, 김승원 후보자 임명을 두고 공방이 계속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16일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가 법무행정의 적임자임을 확인했다"며 "모든 것들이 허위로 밝혀졌다" 적극 두둔했습니다. 이어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의혹이 하나도 해소되지 않았다"며 "역대 최악의 법무장관 후보자"라고 맹비난했습니다. 17일 KBC <박영환의
      2026-09-17
    • 김승원, 한동훈 정조준? "국민께 송구…수사정보 정치적 이용 바로잡겠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수사와 기소 분리의 취지를 공소청 직제와 운영에 반영하고 수사 정보의 정치적 이용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책임형 형사사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소청의 조직·인력·예산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수사·기소 분리의 취지를 직제와 운영에 반영하겠다"며 "공소청이 인권을 지키며 기소와 공소 유지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2026-09-15
    • "김승원 후보자 둘러싼 의혹…자극적 용어로 공격하지만 법적 문제 될 것 없어"[와이드이슈]
      최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이른바 '식약처 로비 의혹'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사안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검사장 출신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자극적인 용어로 공격은 하고 있지만 별로 그렇게 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는 그런 사안이라고 저는 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개인을 둘러싼 의혹뿐 아니라 법무행정 전반을 이끌 역량과 리더십을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
      2026-09-09
    • "김승원, 3일 동안 두문불출해서 나온 답변이 저 수준?...국민들이 빵 터졌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사흘간 두문불출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출근길에 취재진 질문에 직접 답했습니다. 신약승인 과정에 불법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정한 청탁이 아니었다"고 강조하며 "민원 전달과정에서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점은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습니다. "식약처장에게는 딱 한번 전화했고, 이후 문자 주고받은 게 전부"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측이 제기한 배우자와 자녀들의 사회적 협동조합 급여 특혜 및 수원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7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
      2026-09-07
    • "김승원 후보자, 장관 자리가 문제가 아니고 가정 파탄 나게 생겨"[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청탁의혹'이 정치권을 넘어 영장전담 판사 연루의혹과 주가조작 의혹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민원을 전달한 양모 씨와 현직 판사 정 모 씨와의 3인 셀카도 공개되며 논란입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김 후보자를 향해 "당시 대검이 서부지법 정모 판사와 김 후보자, 브로커 양모 씨 간의 '부적절한 관계'를 이유로 대법원에 영장판사 배제를 요청했던 사실이 있느냐" 공개질의 했습니다. 또 검찰 출신 김웅 전 의원도 "호재 발표 후 차익을 실현하는 전형적인 주가조작 패턴"이라며 "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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