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들, 남북 교류 재개 선언…"민간이 먼저 평화의 물꼬 터야"
10·4 남북공동선언을 계기로 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를 다시 시작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10·4 남북평화공동선언 기념 민간교류 추진위원회와 송영길 전 의원은 2일 선언문을 내고 "남북 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 있지만 평화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민간이 먼저 교류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언에는 노무현 정신계승연대와 사단법인 세계로미래로, 대한씨름협회, 스마트팜 네트워크, 아시아한상총연합회, 호남향우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민간 차원의 남북 협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