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추적" 국세청 압박에…'선박왕' 권혁, 15년 버틴 체납액 4,000억 낸다
개인 고액 체납 1위였던 시도그룹 권혁 회장이 4,000억 원에 달하는 개인 체납액을 완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1,000억 원은 현금으로 납부했습니다. 국세청은 고액체납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추적 결과, 권 회장이 개인 체납액 3,938억 원을 완납할 납부계획을 제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2011년 종합소득세 고지 이후 약 15년 동안 내지 않았던 체납액으로, 권 회장은 먼저 지난 7월 현금 1,000억 원을 납부했습니다. 나머지는 납부계획을 제출했습니다. 권 회장은 자신의 명의 국내 재산이 없어 해외 소재 선박 5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