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이 광주 민주당 후보 경선 여론조사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지난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에 복당 한 천 전 장관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광주 지역발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의 여론조사에 응하여 선택하는 것이 진짜 선거권 행사"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경선은 이용섭·강기정 두 예비후보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경선은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진행되고 일반 시민 여론조사는 24일부터 이틀간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