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글로벌모터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해 박광태 대표이사가 사과했습니다.
박광태 대표이사는 오늘 20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꼼꼼한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어제 19일 오전 함평군 월야면 광주 글로벌모터스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는 60대 일용직이 공사 장비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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