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영연맹 사무총장이 광주수영대회 준비상황에 만족감을 나타났습니다.
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 등 2명은 오늘 (20) 광주수영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경기장과 선수촌 건설 상황, 엠블럼과 마스코트 시안 등을 청취한 뒤 보고된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광주시는 총사업비가 1,690억 원으로 확정됨에따라 새로운 예산서를 제출하기 전 예산 편성 세부내역 등에 대한 자문을 FINA로 받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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