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당 대표직 사퇴 이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대외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우박피해 관련 간담회'를 열고,
피해 대책 마련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의원은 "25개 지역에 우박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 규모가 거의 유례가 없는 수준"이라며, "초당적으로 모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1 17:30
검찰 "李 파기환송심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만전"
2025-05-01 17:19
대선 한 달 앞두고 다시 '사법리스크'..대선 영향 주목
2025-05-01 16:45
이재명 "대법원 결정, 제 생각과 달라..결국 국민의 뜻 중요"
2025-05-01 16:15
이재명, 선거법 위반 유죄 취지 파기환송..대법, 36일 초고속 결론
2025-05-01 15:44
대법원, 이재명 '허위사실 공표' 유죄 취지 파기환송..서울고법 재판 불가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