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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출신이자 문재인 정부의 1호 인사인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 후보자에 대해
별다른 흠결이 없다며 정책 위주의 검증을 요구하고 있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역시,
자질과 역량 검증에 방점을 찍는 분위깁니다.
반면, 9년 만에 야당이 된 자유한국당은
무조건 발목은 잡지 않겠지만 따질 것은 따지겠다며, 철저한 검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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