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호남인사 홀대론에 적극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가짜뉴스대책단은 기자회견을 갖고,
호남 홀대론은 지역 감정을 조장하려는
악의적인 가짜뉴스라며 참여정부는
총리와 4대 권력 기관장을 호남출신으로
기용하는 등 정부와 공기업에서 호남 인사
190명을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유세장에서
참여정부는 호남인사를 차별했고,
대북 송금 특검으로 김대중 대통령과
호남 사람들의 자존심을 망가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08-16 11:22
완도 밤바다 빠진 관광객 2명...추락한 사람 구하러 들어갔다가 큰일 날 뻔
2025-08-16 08:28
멀쩡한 건물서 자재 뜯어가고 "재시공 절차" 변명한 60대
2025-08-16 07:23
청주서 아파트 '붕괴 위험' 신고…한밤중 주민 수십명 대피
2025-08-16 06:48
정박 중이던 석유제품 운반선 등에서 불…1명 사망·1명 중상
2025-08-15 22:02
시장실 기물 부수고 난동 6급 공무원, 왜?...'인사 불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