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의 전 전 비서관이 실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시민단체가
윤시장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 전 비서관 김 모 씨는
민선6기 인사 참사의 시작점이었다며,
윤 시장은 시민들과 공무원들에게 사과하고
잘못된 인사를 인정하는 등 책임있는 태도를
보이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24일 광주지법은 직권남용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 전 비서관 김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1600만 원,
추징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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