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명절 연휴 기간 동안 폐쇄됐던 영락공원 추모관이 3년 만에 개방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달 9일부터 나흘간 영락공원 추모관을 개방해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성묘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모관에 손소독제와 열감지기를 설치하는 한편, 밀집도가 높은 제례실은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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