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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책을 요구하는 전국 순회 행진이 영광에서 열렸습니다.
한빛핵발전소대응 호남권공동행동은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기획단과 함께 핵폐기물을 상징하는 드럼통 행진 등 고준위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용후핵연료의 근본적인 처리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주, 울진, 대구에 이어 영광을 거쳐간 단체는 대전을 거쳐 서울에서도 원전 핵폐기물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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