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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사태가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여수산단에 대한 특별점검이 펼쳐집니다.
여수시는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재발방지를 위해 3명으로 점검반을 꾸리고 다음달부터 여수산단 3종에서 5종까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110여곳을 대상으로 환경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여수산단 업체들과 '배출시설 공개 협약'을 체결해 주민 10명 이상이 요청할 경우 해당 시설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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