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5 박물관 봄 문화축제가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박물관 봄 문화 축제에서는 박물관 체험과 큐레이터와의 대화, 섬유공예로의 초대 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으며 오늘은 시민들이 판매자가 되어 장을 여는 프리마켓 박장대소와 버블쇼 등이 열려 큰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박물관 봄 문화 축제는 내일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흙그림, 봄을 물들이다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