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지만 지난해에도 광주지역 학교 안전사고는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학교에서 일어난 안전사고는 3천 488건으로 1년 전보다 71건이 늘었고, 전남은 55건 줄어든 천88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 모두 중학교의 안전사고가 전체의 40%에 육박할 정도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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