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에 3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나주시는 빛가람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1만 6천 500㎡의 용도를
종합병원부지로 변경해 다음 달 공급할 예정으로 분양 조건은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만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3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이 들어서면
그동안 제기돼온 빛가람 혁신도시의
의료 인프라 부족이 크게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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