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영광에서 발생한 AI가 전남에서는 6번째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영광군 묘량면의 한 종오리농장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고병원성 AI로 최종 판명돼 이 농장에서 사육하던 오리 만 9천7백 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전남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은 6번째인데, 이로 인해 38개 농장에서 68만 4천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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