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택배 사업용 1.5톤 미만의 화물자동차 375대를 새로 허가합니다.
광주시는 최근 택배시장이
크게 성장했지만 사업용 화물자동차는
부족해 자가용 화물자동차로 편법 운영돼 옴에 따라,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75대를 새로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허가 대상자는 국토교통부가 인정한 17개 택배 사업자와 전속 계약을 맺고 있어야 하는데, 택배용 화물차는 2년간 사고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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