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생산되는 세탁기에 대한 덤핑
판정이 내려져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국은
대우일렉트로닉스와 삼성전자 광주 공장에서 생산한 세탁기가
정부 보조금과 덤핑을 통해 미국 시장에
저가 판매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2월 국제무역위원회에서
미국 내 관련 산업의 실제 피해가 인정되면 대우일렉트로닉스와 삼성전자에 반덤핑
관세가 부과돼 수출에 악영향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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